일본
일본·All

2026년 3월 25일 오후 05:12

SBI·소니, 스타테일에 6300만 달러 투자... 日 토큰 금융 가속화

SBI·소니, 스타테일에 6300만 달러 투자... 日 토큰 금융 가속화
Quick Take
  • 스타테일 그룹(Startale Group)이 블록체인 인프라 강화를 위해 총 6,300만 달러 규모의 시리즈 A 펀딩 라운드를 마무리했습니다.
  • 이번 투자에는 SBI 그룹의 신규 투자 5,000만 달러와 지난 1월 소니 이노베이션 펀드(Sony Innovation Fund)1,300만 달러가 포함되었습니다.
  • 확보된 자금은 실물 자산용 스트리움(Strium) 플랫폼 확장 및 스타테일 앱을 금융 '슈퍼앱(SuperApp)'으로 진화시키는 데 사용될 예정입니다.

SBI와 소니의 전략적 지원

싱가포르에 본사를 두고 일본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스타테일 그룹은 이번 펀딩을 통해 지역 내 가장 영향력 있는 두 대기업의 지원을 확보했습니다. 총 6,300만 달러의 자금 조달은 SBI 그룹소니와의 깊은 파트너십을 상징합니다. 소니가 지난 1월 초기 1,300만 달러를 지원한 데 이어, 최근 SBI의 5,000만 달러 투입은 토큰화된 금융 스택 구축을 위한 협력을 공고히 합니다. SBI는 이미 스트리움 및 엔화 연동 스테이블코인 개발에 참여해 왔으며, 소니는 레이어 2 네트워크인 소네이움(Soneium)을 통해 스타테일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토큰화 생태계의 고도화

스타테일은 이번에 확보한 자금을 토큰화된 증권 및 실물 자산(RWA) 거래를 위해 설계된 블록체인 인프라인 스트리움 개발 가속화에 투입할 계획입니다. 전략의 핵심은 엔화 연동 스테이블코인인 JPYSC와 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인 USDSC의 대중화입니다. 와타나베 소타(Sota Watanabe) CEO는 올해 주요 목표로 일본 주식과 연계된 토큰화 주식 출시와 엔화 스테이블코인의 사용 확대를 강조했습니다.

금융 슈퍼앱을 향한 비전

인프라 구축을 넘어 스타테일은 자사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자산 관리, 결제 솔루션, 다양한 온체인 서비스를 통합한 '슈퍼앱'으로 진화시키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이 플랫폼은 소니의 기술력을 활용한 소네이움 네트워크와 밀접하게 연결되어 일반 사용자들에게 다가갈 예정입니다. 금융 결제 계층부터 최종 사용자 앱에 이르는 이러한 수직 계열화는 스타테일을 온체인 경제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하게 할 전망입니다.

일본의 변화하는 규제 환경

이번 투자 라운드는 일본 규제 당국이 블록체인 통합에 대해 점차 개방적인 태도를 보이는 시점에 이루어졌습니다. 카타야마 사츠키 일본 재무상은 국가 공식 증권 거래소에 암호화폐 거래를 통합하는 것에 대해 지지 의사를 밝힌 바 있습니다. 이러한 규제적 우호 환경은 전통 금융 인프라와 분산 원장 기술 사이의 가교 역할을 하려는 스타테일의 노력에 전략적 이점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 뉴스에 대한 시장 반응은?

71%롱/숏 비율29%

댓글 0개

로그인 후 댓글을 남겨보세요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번째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