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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3월 25일 오후 04:43

솔라나, AI 에이전트 인프라 조준... 거래 95% AI가 주도

솔라나, AI 에이전트 인프라 조준... 거래 95% AI가 주도
Quick Take
  • 솔라나 재단은 자사 네트워크를 AI 시스템이 주도하는 '에이전틱(agentic)' 인터넷의 핵심 인프라로 정의하고 있습니다.
  • 솔라나 네트워크는 이미 자동화된 에이전트에 의해 발생한 1,500만 건 이상의 온체인 결제를 처리했습니다.
  • 향후 모든 암호화폐 트랜잭션의 95%에서 99%가 거대언어모델(LLM)에 의해 실행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에이전트 중심 인터넷으로의 전환

솔라나 재단은 인간이 아닌 AI 에이전트가 경제 활동을 주도하는 새로운 인터넷 시대의 기반으로 자사 블록체인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뉴욕에서 열린 디지털 자산 서밋(DAS)에서 솔라나 재단의 최고 제품 책임자(CPO) 비부 노르비(Vibhu Norby)는 AI를 단순한 산업 분야가 아닌, 모든 산업에 영향을 미치는 근본적인 플랫폼의 변화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암호화폐는 기계 간 상거래를 위한 필수적인 계층 역할을 할 것으로 보입니다.

핵심 기능으로서의 결제

솔라나 전략의 핵심은 금융 트랜잭션의 자동화에 있습니다. 노르비에 따르면, 솔라나는 이미 기계 간 거래를 중심으로 1,500만 건의 에이전트 결제를 처리했습니다. 블록체인의 프로그래밍 가능한 특성은 AI에게 이상적인 환경을 제공하며, 특히 스테이블코인이 에이전트들이 컴퓨팅 자원을 구매하는 기본 수단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러한 구조는 기존 금융망이 처리하기 어려운 1센트 미만의 미세 결제(Sub-cent transactions)를 가능하게 합니다.

AI에 최적화된 인프라

솔라나의 고성능 설계는 AI 시스템의 논리적인 특성에 부합하도록 의도되었습니다. 노르비는 AI 에이전트가 특정 브랜드에 대한 충성도나 '암호화폐 신앙'에 얽매이지 않는 "차갑고 계산적인 기계"라고 강조했습니다. 효율성을 기준으로 가치 전송 방법을 선택할 때 솔라나의 속도와 저렴한 비용은 에이전트들에게 가장 매력적인 선택지가 됩니다. 이를 지원하기 위해 개발자들은 기계가 읽을 수 있는 '스킬(skill)' 파일과 AI 전용 플랫폼 등 에이전트 중심의 도구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자동화된 트랜잭션의 미래

네트워크의 장기적인 비전은 사용자 행동의 전면적인 변화를 포함합니다. 솔라나 재단은 결국 블록체인 상호작용의 대다수인 95%~99%LLM에서 발생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이 미래에서 인간 사용자는 주로 개인용 AI 에이전트를 통해 암호화폐 생태계와 상호작용하게 되며, 모든 트랜잭션의 관리와 실행은 에이전트가 대행하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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